주사율 변환기 (Hz ↔ 프레임타임 ms)
모니터 주사율 Hz와 화면이 한 장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프레임타임 ms)을 양쪽 방향으로 바꿔요. 60Hz와 나란히 놓은 타이밍 눈금으로 프레임 간격이 얼마나 촘촘해지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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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시는 지금 넣은 주사율을 2배로 올렸을 때예요.
| 주사율 | 프레임타임 | 60Hz 대비 단축 | 100ms당 프레임 |
|---|
※ 이 계산은 주사율과 프레임 간격의 물리적 관계만 다뤄요. 실제로 눈에 얼마나 다르게 보이는지는 사람마다, 그리고 게임·영상·문서 같은 콘텐츠에 따라 달라져서 "몇 Hz부터는 구분할 수 없다"처럼 하나로 단정할 수 없어요. 결과는 참고용이에요.
사용 방법
주사율 변환기 사용법과 계산 원리
주사율 변환기는 모니터 사양에 적힌 Hz를 실제 시간 단위인 ms로 바꿔 주는 도구예요. 주사율(Hz)은 1초에 화면을 몇 번 새로 그리는지를 나타내고, 프레임타임(ms)은 그 화면 한 장이 유지되는 시간이에요. 같은 정보를 시간 쪽에서 본 값이라 서로 자유롭게 변환해 오갈 수 있어요.
3단계로 쓰기
①주사율 칩을 누르거나 Hz를 직접 넣고, ②ms만 알고 있다면 ms 칸에 넣으면 Hz가 자동으로 채워져요. ③아래 타이밍 눈금에서 60Hz와 내 주사율의 간격 차이를 눈으로 비교하면 돼요.
계산 원리와 공식
1초는 1000ms예요. 1초에 프레임이 Hz만큼 균등하게 들어가므로, 1000을 Hz로 나누면 프레임 하나에 배정된 시간이 나와요. 반대 방향도 같은 식을 뒤집으면 돼요.
프레임타임(ms) = 1000 ÷ 주사율(Hz)
주사율(Hz) = 1000 ÷ 프레임타임(ms)
예를 들어 144Hz라면 1000 ÷ 144 ≈ 6.94ms예요. 60Hz는 16.67ms이니 프레임 간격이 약 9.72ms 짧아지는 셈이에요. 반대로 8.33ms라는 값만 알고 있다면 1000 ÷ 8.33 ≈ 120Hz로 되돌릴 수 있어요.
알아두면 좋은 정보
올릴수록 개선 폭이 줄어들어요. 60Hz에서 120Hz로 가면 간격이 8.33ms 짧아지지만, 120Hz에서 240Hz로 두 배 더 올려도 줄어드는 양은 4.17ms뿐이에요. 나눗셈이라 2배 할 때마다 단축 폭이 절반씩 작아지거든요. 다만 이 수치가 곧 체감은 아니라서, 개인차와 콘텐츠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경향이 있어요.
FPS는 주사율을 넘어설 수 없어요. 초당 300장을 만들어도 60Hz 모니터는 초당 60번만 새로 그려서 나머지는 화면에 온전히 표시되지 않아요.
FPS와 주사율이 어긋나면 화면 찢김이 생겨요. 그래픽카드가 그리는 초당 프레임 수(FPS)가 모니터 주사율과 맞지 않으면 한 번 새로 그리는 사이에 두 프레임이 섞여 이미지가 가로로 어긋나 보이는 화면 찢김(테어링)이 나타나요. 이를 줄이려고 모니터 주사율을 GPU 프레임 수에 맞춰 실시간으로 바꾸는 기술이 가변 주사율(VRR)이에요. VESA의 어댑티브싱크(Adaptive-Sync)가 공개 표준이고, AMD 프리싱크(FreeSync)는 이 표준을 따르며, 엔비디아 지싱크(G-Sync)는 별도 방식으로 같은 역할을 해요. 세부 동작은 모니터·그래픽카드 구현마다 조금씩 달라요.
주사율별 용도 가이드
어떤 주사율이 자신에게 필요한지 아래 표를 참고해 보세요.
| 주사율 | 프레임타임 | 주요 용도 |
|---|---|---|
| 60Hz | 16.67ms | 일반 사무·웹서핑·영상 감상 |
| 120Hz | 8.33ms | 콘솔 게임(PS5·Xbox), 스마트폰 |
| 144Hz | 6.94ms | PC 게임 입문, 경쟁 게임 |
| 165Hz | 6.06ms | 144Hz 패널의 오버클럭 표준 |
| 240Hz | 4.17ms | FPS·격투 게임 고급 유저 |
| 360Hz+ | 2.78ms↓ | e스포츠 프로·극한 반응속도 |
주사율이 올라갈수록 프레임타임 단축 폭이 점점 줄어들어요. 60→120Hz 전환 효과(8.33ms)가 가장 크고, 그 이후로는 단계마다 체감이 작아지는 경향이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주사율 Hz를 ms로 어떻게 바꾸나요?
1000을 주사율로 나누면 돼요. 60Hz는 1000÷60으로 약 16.67ms, 120Hz는 8.33ms, 144Hz는 약 6.94ms, 240Hz는 약 4.17ms, 360Hz는 약 2.78ms예요. 반대로 ms에서 Hz로 갈 때도 1000을 나누면 돼요. 이 변환기에서 Hz나 ms 중 하나만 넣으면 나머지가 자동으로 계산돼요.
144Hz와 240Hz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프레임 간격이 6.94ms에서 4.17ms로 약 2.78ms 짧아져요. 60Hz에서 144Hz로 갈 때의 단축(9.72ms)에 비하면 훨씬 작은 폭이에요. 이 차이를 얼마나 느끼는지는 사람과 콘텐츠에 따라 다르므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응답속도(GtG) 1ms와 주사율은 같은 건가요?
다른 개념이에요. 주사율은 화면 전체를 다시 그리는 횟수(Hz)이고, 응답속도 GtG는 픽셀 하나가 회색에서 다른 회색으로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이에요. 둘 다 ms로 표기돼 헷갈리지만, 서로 곱하거나 비교하는 값이 아니에요. 예를 들어 144Hz(6.94ms) 모니터에 응답속도 1ms라고 표기돼 있어도 이 1ms가 프레임타임을 대체하거나 더 빠르게 만드는 게 아니에요. 응답속도는 잔상에 영향을 주는 별개의 수치예요.
FPS가 주사율보다 높으면 어떻게 되나요?
모니터가 그릴 수 있는 횟수를 넘는 프레임은 화면에 온전히 표시되지 않아요. 60Hz 모니터에서 200FPS가 나와도 초당 60번만 갱신돼요. 다만 남는 프레임이 더 최신 화면을 띄우는 데 쓰여 입력 지연을 조금 줄이는 효과가 있기도 해요. 화면 찢김이 신경 쓰인다면 가변 주사율(VRR·어댑티브싱크) 기능이 있는 모니터를 활용해 보세요.
주사율이 높으면 무조건 좋은가요?
상황에 따라 달라요.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는 프레임 간격이 짧을수록 부드럽게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문서 작업이나 24~30fps 영상에서는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높은 주사율은 그래픽카드 부하와 소비 전력도 함께 늘어나요. 내가 주로 하는 작업이나 게임 장르를 먼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주사율을 선택하는 게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60Hz에서 144Hz로 바꾸면 실제로 체감되나요?
대부분의 사람이 확실히 느낍니다. 화면이 새로 그려지는 간격이 16.7ms에서 6.9ms로 줄어 마우스 커서나 스크롤이 눈에 띄게 부드러워져요. 다만 144Hz에서 240Hz로 갈 때는 6.9ms에서 4.2ms로 차이가 작아져서 체감 폭이 훨씬 줄어듭니다.
모니터를 바꿨는데 왜 주사율이 그대로인가요?
모니터가 지원해도 설정에서 직접 바꿔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윈도우는 디스플레이 설정의 고급 디스플레이 항목에서 재생 빈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케이블도 확인해 보세요. HDMI 1.4는 해상도가 높아지면 높은 주사율을 보내지 못할 수 있어서, DisplayPort나 HDMI 2.0 이상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응답속도 1ms와 프레임 시간 1ms는 같은 말인가요?
다른 개념이에요. 응답속도는 픽셀 하나가 색을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 프레임 시간은 화면 전체가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간격입니다. 240Hz 모니터의 프레임 시간은 4.2ms인데 응답속도가 이보다 느리면 잔상이 남아요. 그래서 주사율이 높을수록 응답속도도 함께 빨라야 합니다.
관련 도구
기준: 1초 = 1000밀리초(ms)라는 국제단위계(SI) 정의에 따라 프레임타임 = 1000 ÷ Hz로 계산해요. 표에 적힌 60·75·100·120·144·165·240·360Hz는 시중 모니터에 흔히 쓰이는 값이며, 제조사 표기 주사율은 반올림된 경우가 있어 실제 패널 값과 소수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체감 차이는 개인·콘텐츠·환경에 따라 달라 특정 수치를 한계선으로 단정하지 않아요. 가변 주사율(VRR)·어댑티브싱크·화면 찢김 설명은 VESA 어댑티브싱크(Adaptive-Sync) 공개 표준을 근거로 했어요.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져요.